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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올여름 레알 이적 없다…맨유 솔샤르 감독 쐐기

기사승인 2019.08.1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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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는 2019-20시즌에 맨유에서 뛸 전망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폴 포그바는 이번 여름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포그바 잔류를 확신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이 끝났지만, 포그바는 여전히 뜨겁다. 지네딘 지단 감독이 포그바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9월 2일 유럽 전체 이적 시장이 마감돼 레알 마드리드 가능성이 살아있다.

맨유는 포그바를 보낼 생각이 없다. 19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포그바 잔류를 확신했다. 현지 기자들 질문에 “항상 포그바 주위에 많은 말들이 있지 않나. 난 포그바를 걱정하지 않는다. 맨유에 남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솔샤르 감독이 쐐기를 박은 셈이다. 실제 맨유 고위층도 포그바를 어떻게든 붙잡으려 한다. 팀 내 핵심 미드필더 포그바가 떠나면 당장 대체 자원을 수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포그바와 재계약까지 추진할 거라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포그바는 확답을 아꼈다. 이적설에 “시간이 해결할 문제다. 축구는 내 직업이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 그라운드에서 항상 최선을 다할 뿐이다. 물음표는 여전하지만 맨유 동료들과 잘 지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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