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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완벽한 모범, 이적설에도 훈련 집중" 매디슨 엄지 척

기사승인 2019.08.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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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과이어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제임스 매디슨이 옛 동료 해리 매과이어가 이적을 앞두고 보여준 태도를 칭찬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이하 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6년 이고,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163억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과이어는 공식적인 역대 최고 몸값 센터백이 됐다. 맨유가 레스터 시티에 지불한 8000만 파운드는 리버풀이 페어질 판 데이크 영입에 쓴 7500만 파운드(약 1105억원) 보다 높은 금액이다. 이적 시장이 열리면서 이적설에 휘말렸지만,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이 마감되는 시간이 다 돼서야 '공식 발표'가 됐다. 긴 시간 이적을 두고 줄다리기를 했지만 매과이어는 본인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또 동료와 친정 팀인 레스터시티에도 예의 있게 이별을 준비했다. 레스터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매과이어를 칭찬한 이유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매디슨은 "매과이어가 여름 동안 부여준 행동은 환상적이었다. 그런 상황을 보내야 하는 누구에게든 완벽한 모범이다. 매일 훈련장에 나왔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훈련했다. 프리시즌 경기에서도 훌륭했다. 그의 초점은 레스터에 있었다. 맨유와 계약해야 할 때가 와서야 그렇게 했다. 그는 정말 뛰어나게 행동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적설에 휘말린 선수들이 훈련에 불참하거나 개인 운동을 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하지만 매과이어는 이적이 확정되기 전까진 자신의 소속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맨유 이적 직후인 개막전부터 선발로 나서서 뒷문을 책임질 수 있었다. 동료들과 구단과 얼굴을 붉힐 일도 없었다.

이제 수비의 핵 매과이어 없이 시즌을 준비하지만 매디슨의 목표는 확고하다. 매디슨은 "나는 장기 계획을 세우고 싶진 않지만, 좋은 시즌을 보내고 팀도 가능한 높은 위치에서 시즌을 마치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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