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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이혼, 배신감으로 홧김에 얘기 나눈 것…가정 지키고 싶다" 반박 [전문]

기사승인 2019.08.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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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배우 구혜선-안재현.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구혜선(35)이 남편 안재현(32)과 이혼한다는 소속사 입장에 반박했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밝혔다.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8일 공식입장을 내고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했다"고 구혜선-안재현의 이혼을 알렸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SNS에 "권태기로 변심한 안재현이 이혼을 원한다"고 불화와 이혼 위기를 폭로했던 것에 이어 또 다시 이혼에 합의한 것은 아니라고 맞섰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이 직접 폭로글을 올린 것에 대해 "오늘 공식보도자료가 오고갈 것을 예상하여 어제 급히 내용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이혼에 대해서는 "타인에게 저를 욕하는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쓴 문자메시지도 공개했다. 구혜선은 "오늘 이사님 만나 이야기했는데 당신이 대표님한테 내가 대표님과 당신이 나를 욕한 카톡을 읽은 것. 이로서 부부와 회사와의 신뢰가 훼손됐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 전달했다고 들었어. 회사에서 우리 이혼문제 처리하는 거 옳지 않은 것 같아. 그리고 나도 원하면 계약해지해 주시겠다고 해서 내가 회사를 나가는 게 맞을 것 같다"고 소속사에서 나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나가면 바로 이혼 소문 날 거니까 나도 당신 원하는대로 바로 이혼하려고 해. 그런데 내가 회사도 나가고 이혼을 하면 일이 없게 되니 용인집 잔금 입금해줘. 그리고 변호사님들과 이 약속들 적어서 이혼 조정하자. 사유는 이전과 같아. 당신의 변심. 신뢰 훼손. 그리고 나는 그 사실을 받아들이겠다. 라고 사실대로 말하기. 잔금 입금해주기"라고 이혼 사유가 안재현의 변심임을 강조했다. 

▲ 구혜선이 안재현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출처| 구혜선 인스타그램

다음은 구혜선이 쓴 공식입장 전문이다. 

오늘 공식보도자료가 오고갈것을 예상하여 어제 급히 내용을 올렸습니다.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갔으나 아직 사인하고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닙니다.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입니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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