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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2위 소로카, 2.32→2.41 상승…류현진과 차이 벌어져

기사승인 2019.08.1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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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저스 류현진(왼쪽)과 애틀랜타 마이크 소로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와 1위 류현진(다저스)의 차이가 더 벌어졌다. 

소로카는 1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선트러스트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⅔이닝 7피안타(1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6회 1사 만루와 7회 무사 1루에서 연속 병살타를 유도하는 등 고비마다 땅볼을 끌어내 위기를 넘겼지만, 승계 주자가 들어오면서 평균자책점이 더 높아졌다. 

7회 맷 비티를 상대로 투수 병살타를 유도한 뒤 AJ 폴락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교체됐다. 바뀐 투수 션 뉴컴이 2사 1루에서 남은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지 못한 채 볼넷-홈런-홈런을 허용했다. 이로 인해 소로카의 자책점이 3점으로 늘었다. 평균자책점은 2.32에서 2.41로 높아졌다. 

소로카는 이 경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평균자책점 2위에 올라 있었다. 내셔널리그 신인왕은 물론이고 사이영상 후보로도 꼽혔다. 17일 다저스전에서도 만루를 쉽게 극복하는 등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투구를 하고 있지만, 평균자책점 기록은 이번 경기로 3위가 됐다. 

2위는 2.41의 맥스 슈어저(워싱턴)다. 슈어저는 부상자명단에 올라 있지만 이미 134⅓이닝을 던졌다. 2주 안에 복귀하면 규정 이닝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일한 1점대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류현진은 18일 애틀랜타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17일 현재 1.4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다저스는 7회가 진행 중인 현재 6-3으로 앞서 있다. 7회초 맥스 먼시가 역전 3점 홈런을, 저스틴 터너가 연속 타자 홈런을 터트렸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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