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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밀워키와 마이너 계약…9월 ML 재진입 노린다

기사승인 2019.08.17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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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호가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울프스타디움에서 샌안토니오 미션스 선수들과 같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 @JoeAlexander210 트위터계정 캡처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2주전 피츠버그에서 방출된 강정호가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강정호는 전날 16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산하 트리플 A팀인 샌안토니오 미션스와 같이 훈련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고 17일 미국 NBC스포츠가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강정호는 올시즌 피츠버그 소속으로 65경기에 출전하여 172타수 29안타 타율0.168 (10홈런, 24타점) 부진한 성적을 보이다 지난 8월5일 방출됐다. 방출후 강정호는 KBO 복귀보다는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원했고 밀워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함에 따라 다시 기회를 얻게 됐다.

밀워키는 현재 내셔널리그 중부리구 1위와 한 경기차이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밀워키는 현재 3루수와 유격수가 부진해 만약 강정호가 트리플 A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9월 로스터가 40인으로 확장될 때 다시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17일 강정호의 밀워키 마이너 계약을 알린 크레이그 칼카테라 NBC스포츠 기자는 밀워키가 강정호 같은 베테랑을 아무 비용없이 영입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면서 기사끝에 강정호의 음주운전 및 성추행 관련 기사 링크를 달고 아직 조사가 끝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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