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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코너 맥그리거, 술집에서 펀치로 노인 폭행

기사승인 2019.08.16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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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너 맥그리거가 지난 4월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펍에서 노인에게 펀치를 날렸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코너 맥그리거(31, 아일랜드)가 또 사고를 쳤다. 이번엔 노인을 때렸다.

미국 연예·스포츠 뉴스 사이트 TMZ는 14일(이하 한국 시간) "맥그리거가 지난 4월 7일 아일랜드 더블린 마블아크펍에서 언쟁을 벌이던 노인의 얼굴을 왼손 주먹으로 때렸다"고 보도하고, 당시 CCTV 화면을 확보해 공개했다.

TMZ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펍에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위스키 '프로퍼12'를 한 잔씩 돌리고 있었다. 그런데 바에 앉아 있던 노인은 맥그리거의 호의를 거절했다. 노인이 두 번이나 프로퍼12 시음을 사양하자 맥그리거와 언쟁이 벌어졌다.

어떤 내용의 말이 오갔는지 알 수 없지만, 이 과정에서 화가 난 맥그리거가 우발적으로 펀치를 뻗었다. 예상치 못한 사고가 터지자 옆에 있던 두 명의 남자가 맥그리거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

이 사건은 경찰에 신고됐다. 그러나 계속 수사 중인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한다. 맥그리거가 처벌을 받았다는 소식도 나오지 않았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이 영상 속 폭행범이 맥그리거가 맞다고 확인했다. 16일 짐 롬 쇼에서 "4월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건을 알고 있다. 맥그리거가 확실하다. 맥그리거가 한 남성과 위스키를 놓고 말싸움하다가 왼손 주먹이 나갔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내용은 알지 못한다. 다만 맥그리거가 노인을 주먹으로 때렸다는 건 알고 있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돌발 행동으로 여러 차례 사건 사고의 중심에 있었다. 지난해 4월 미국 브루클린에서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등 UFC 223 출전 선수들이 타고 있던 버스에 수레를 던져 유리창을 깼다.

지난 3월 미국 플로리다에선 자신의 사진을 찍으려던 한 팬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바닥에 던지고 밟은 적도 있다.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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