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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테스트 기준 미달' 베르통언, 개막전에 결장한 이유

기사승인 2019.08.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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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얀 베르통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핵심 수비수 얀 베르통언(32)이 개막전에 나서지 못했다.

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아스톤 빌라와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을 치렀다. 베르통언은 이날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부상 등의 이유가 있는 것인지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알고 보니 그가 출전하지 않은 이유는 '체력 부족'이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베르통언의 프리시즌 경기력 저하, 부족한 체력 때문에 그를 개막전에 기용하지 않았다"라며 "그는 여름 휴가에 이어 아직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은 체력 테스트에서 얻은 데이터를 꼼꼼히 살피는 편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기준을 넘지 못한 선수를 경기에 출전시키지 않길 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린 25명 이상의 선수들이 있다. 매 포지션에 좋은 선수들이 많다는 것을 모두가 이해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베르통언의 계약은 2020년 6월에 종료된다. 그는 지난 2012-13시즌 토트넘에 합류해 8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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