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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는 받아야…' 토트넘, 알데르베이럴트 FA로 뺏길까 노심초사

기사승인 2019.08.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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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적료 받고 팔아야 하는데',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두고 토트넘 홋스퍼의 마음이 복잡하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를 자유계약으로 풀어주는 것에 상당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모양이다.

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14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내년 여름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알데르베이럴트를 일을 수 있다고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데르베이럴트는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AS로마(이탈리아)의 관심을 받았다. 바이아웃 금액이 2천5백만 파운드(약 376억 원)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관심을 보였지만, 해리 매과이어 영입으로 정리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리한 쪽은 알데르베이럴트다. 알데르베이럴트는 "남은 1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는 내년 1월이면 자유로운 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더 그렇다. 내년 여름이면 자유계약(FA)선수 신분이 된다.

로마는 2천5백만 파운드보다 적은 2천만 유로(266억 원)을 제안했다고 한다.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시간을 끌겠다는 입장이다. 이탈리아 이적 시장 마감일은 9월 2일 이전에는 토트넘이 수용 가능한 제안을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적료를 받고 알데르베이럴트 이적을 바라는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팀의 실질적인 관심이 없다면 허망하게 알데르베이럴트를 놓아줘야 할 위기에 몰리게 됐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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