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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 세일, ML에서 가장 빨리 2000K 투수 됐다

기사승인 2019.08.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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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크리스 세일.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좌완투수 크리스 세일이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00탈삼진을 달성했다.

세일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에서 3회 오스카 메르카도를 상대로 슬라이더를 던져 삼진을 빼앗았다. 이날 5번째 탈삼진이자 개인 통산 2000탈삼진 기록이었다.

2000탈삼진은 메이저리그 83번째 기록이다. 세일 전 2000탈삼진을 넘은 82명의 투수 중에서 37명이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보증수표는 3000탈삼진으로, 지금까지 3000탈삼진을 넘은 메이저리그 투수 중 놀란 라이언, 그렉 매덕스 등 14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세일의 2000탈삼진이 대단한 건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최소 이닝 2000탈삼진이라는 것. '엘리아스스포츠'에 따르면 1626이닝 만에 2000탈삼진을 기록했는데 이는 종전 페드로 마르티네스(1711⅓이닝) 기록을 훌쩍 줄였다. 세일은 데뷔 후 이닝 당 평균 1.23개의 삼진을 잡은 셈이다.

랜디 존슨이 1733⅓이닝으로 3위, 맥스 슈어저(워싱턴)은 1784이닝으로 4위, 클레이튼 커쇼(다저스)가 1837⅔이닝으로 5위에 각각 랭크돼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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