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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농구의 부흥"…KBL-에이클라가 손잡은 이유

기사승인 2019.08.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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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논현동, 정형근 기자 / 임창만·김동현 영상 기자] 한국프로농구연맹, KBL이 에이클라 엔터테인먼트와 프로농구 방송권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KBL과 에이클라는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 센터에서 통합 중계 방송권 계약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방송권 계약 기간은 2019-20시즌부터 2023-24시즌까지 총 5시즌입니다. 

에이클라는 KBL 정규 경기와 플레이오프 등 국내 프로농구에 대한 방송 중계권과 디지털 사업 등에 대한 전반적인 권리를 갖게 됐습니다.

KBL은 이번 계약을 통해 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프로농구의 역동적인 장면을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각오입니다.

[이정대 / KBL 총재]  

“에이클라의 다양한 플랫폼과 콘텐츠 제작 능력의 전문성, 스포츠에 대한 진취적 사고방식과 KBL의 침체된 한국 농구를 부흥시켜야 한다는 열망이 합쳐졌다. 농구가 동계스포츠의 꽃으로, 우리 국민의 지친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침체된 한국 농구가 2019-20시즌에 부흥할 수 있을까. ⓒKBL

에이클라는 국내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미국프로농구와 해외 축구, 종합 격투기(UFC) 등의 중계권을 보유한 스포츠 중계권 사업 회사입니다. 에이클라는 자사 채널인 SPOTV를 통해 프로농구를 중계할 전망입니다. 

[홍원의 / 에이클라 대표] 

"그동안 다소 침체된 농구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는데 서로 동의해서 이번 계약이 이뤄졌다. 우리는 스포츠 방송사에서 가장 많은 채널을 보유하고 있다. 채널을 최대한 많이 활용해 팬들에게 프로농구 경기를 전달하겠다."

KBL은 에이클라와 함께 안정적 중계 운영과 뉴미디어를 통한 홍보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입니다. 

스포츠팬들은 기존과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로 프로농구의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KBL 이정대 총재(왼쪽)와 에이클라 홍원의 대표는 12일 서울 논현동 KBL 센터에서 방송권 계약을 맺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논현동, 정형근 기자 / 임창만·김동현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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