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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오사카, 세계 랭킹 1위 탈환…플리스코바 로저스컵 8강 탈락

기사승인 2019.08.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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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나오미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오사카 나오미(일본, 세계 랭킹 2위)가 2개월 만에 여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를 탈환한다. 오사카와 새로운 세계 랭킹 1위 경쟁을 펼치던 카롤리나 플리스코바(체코, 세계 랭킹 3위)는 로저스컵 8강에서 탈락했다.

플리스코바는 10일(한국 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여자 프로 테니스(WTA) 투어 프리미어 멘덴터리 대회인 로저스컵 단식 8강전에서 비앙카 안드레스쿠(캐나다, 세계 랭킹 27위)에게 1-2(0-6 6-2 4-6)로 졌다.

이번 대회 톱시드를 받은 애슐리 바티(호주, 세계 랭킹 1위)는 이 대회 2회전에서 탈락했다. 바티가 조기탈락하며 세계 랭킹 1위 경쟁은 2위인 오사카와 3위 플리스코바의 경쟁으로 압축됐다.

플리스코바가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하려면 반드시 로저스컵 준결승에 진출해야 했다. 4강으로 가는 길목에서 그는 안드레스쿠에게 무릎을 꿇었다. 결국 현재 2위인 오사카가 다음 주에 발표될 세계 랭킹에서 1위를 예약했다.

▲ WTA가 오사카 나오미의 세계 랭킹 1위 탈환을 보도했다. ⓒ WTA 홈페이지 캡쳐

오사카는 지난해 US오픈과 올해 호주오픈에서 우승했다.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연속 우승을 달성한 그는 시모나 할렙(루마니아, 세계 랭킹 4위)을 밀어내며 세계 랭킹 1위에 등극했다. 그러나 올해 바티가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조금씩 세계 랭킹 1위를 향해 전진한 바티는 롤랑가로스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하며 생애 처음으로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그러나 바티도 세계 1위 자리를 오래 지키지 못했다. 윔블던 16강에서 탈락한 바티는 이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한 바티는 두 달 만에 세계 랭킹 1위에서 내놓게 됐다.

이번 대회 8강에 진출한 오사카는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세계 랭킹 10위)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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