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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다이어트 선언' 드러먼드 "하루에 맥주 한 잔씩"

기사승인 2019.08.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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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밑에서 안드레 드러먼드가 보이는 파괴력과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맥주를 마시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선수가 있다.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주전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26, 211cm). 드러먼드는 지난 시즌 평균 17.3득점 15.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근 2시즌 연속 리바운드왕이었다.

이번 비시즌 드러먼드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무거운 몸무게 때문이다.

드러먼드의 몸무게는 126.5kg. NBA(미국프로농구)에서 보반 마리야노비치(221cm, 131kg), 자이언 윌리엄슨(201cm, 129.3kg)에 이어 3번째로 무거운 선수다.

▲ 자이언 윌리엄슨의 키는 드러먼드보다 작다. 하지만 몸무게는 더 나간다.
다이어트 방법이 독특하다. 드러먼드는 디트로이트 지역지와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믿든, 안 믿든 난 맥주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드러먼드는 다이어트를 위해 붉은 고기는 피하고 있다. 대신 충분한 칼로리 섭취를 위해 하루 한 잔 맥주를 마신다.

언뜻 보면 술과 다이어트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맥주 다이어트의 효과를 본 이들도 적지 않다. 맥주의 주원료인 홉에 들어있는 화합물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몸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주기 때문이다.

단, 전문가들은 맥주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기 위해선 하루에 한 잔만 마셔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맥주를 마실 때 안주를 같이 먹는다면 다이어트를 안 하느니만 못하다.

'맥주 다이어트'를 선언한 드러먼드가 감량에 성공할수 있을까? 다음 시즌 드러먼드의 모습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 드러먼드는 다이어트에 성공할까?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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