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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양재진, 청춘들 연애 심리 해결사로 '우뚝' (feat.독신주의 견해)[종합S]

기사승인 2019.07.2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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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불타는 청춘'에 합류한 양재진 전문의가 멤버들의 연애 심리 해결사로 우뚝 섰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구본승, 조하나, 강경헌, 강문영, 최민용, 박선영, 최성국, 이연수, 김광규, 강수지, 김혜림, 과거 외국 방송인 보쳉과 유명세를 치른 새친구 브루노, 김윤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의 여름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모든 출연진은 여름 계곡에 함께 나들이를 가게 됐다. 한 차에 탄 구본승, 김윤정, 양재진은 옆자리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양재진과 김윤정은 새친구이기에 계곡에 가서 뭘 하냐며 스케줄을 궁금해 했다. 구본승은 새 친구의 OT 전문 담당자로 나서며 이들에게 분위기와 요령에 대해 안내했다. 그러자 세 사람 사이에는 편안한 우정 기류가 샘솟게 됐다.

이날 김김윤정이 화려한 이온음료 계보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먼저 최민용은 청량함이 눈길을 끌었던 이온음료 광고의 계보를 물었고 김윤정은 "1대는 최윤희, 백두산 유현상씨 아내"라면서 "2대는 박영선, 3대 김혜수, 4대가 고현정, 5대가 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계속해서 김윤정 이후 심은하, 손예진 등 톱스타들이 거쳐간 광고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브루노는 "시장에서 떡볶이나 만두를 먹고 싶다. 분식을 자주 먹진 않지만 좋아한다. 한국 음식 너무 좋아한다. 독일에서도 한국 음식을 먹으러 간다"라고 털어났다. 이후 브루노는 정성껏 함께 완성한 경양식 요리를 젓가락으로 집어 먹으며 '한식 사랑' 면모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양재진은 23년 자취 경력이 있지만 파를 한 번도 썰어 본 적이 없다고 말해 일동을 당황하게 했다. 이후 양재진이 끓는 물에 스프부터 넣자 김광규가 "나는 면부터 넣는다. 우리 같은 헝그리 정신들은 부탄가스가 아까워서 면부터 빨리 넣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양재진이 라면을 조각내서 넣자, 김광규가 "라면을 네 조각을 냈어. 아나, 라면은 길어야 끊어 먹는 맛이 있는데"라며 불평했다. 계속되는 김광규의 반응에 양재진은 "자꾸 뭐라고 하잖아요"라며 울분을 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용은 새친구 양재진에게 "독신주의자시냐"고 물었고, 양재진은 "방송에서 경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버리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더니 그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앞으로 10~15년만 지나도 비혼, 독신주의의 여부를 묻는 질문조차 의미없어질 정도가 될 것"이라며 "인생은 혼자 태어나 혼자 죽는 것이다"라며 결혼의 자율성에 대해 설명했다. 

최성국은 "여기 오신 분들 중에 독신주의는 한명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있었다. 국진 오빠. 국진 오빠는 결혼 안하고 혼자 산다고 말했다"고 말했고 친구들은 웃으며 "그런데 우리 중에 가장 먼저 갔다"고 말했다.

한편, 양재진은 자신과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최성국에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많이 하지 않는 이상 그런 사람에게 끌려도 다시 힘들어지고 싸울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일침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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