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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로 하나 됐다'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막 내려

기사승인 2019.07.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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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지난 20일과 21일 용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제14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은 전국 39개의 학교와 클럽팀 460명의 여학생이 참가했다. 이틀에 걸쳐 중등부와 초등학교 고학년(5,6학년), 저학년부(3,4학년), 1, 2학년부로 나뉘어 대회가 진행됐다.

1일 차에 진행된 중등부에서는 방원중이 우리은행을 14-5로 꺾고 2연패를 달성했다. 초등 저학년부 우승의 주인공은 수원W였다. 수원W는 결승전에서 삼성생명에 8-6으로 승리를 거두며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일 차엔 초등 고학년부와 초등 1, 2학년부가 진행됐다. 초등 고학년부에서는 수원W가 우승을 차지했다. 

수원W는 결승에서 우리은행을 맞아 10-7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기록했다. 아기자기한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관중의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초등학교 1, 2학년부에서는 신한은행이 원주W를 8-0으로 따돌리고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WKBL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학생들의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앞으로 WKBL이 유소녀 농구 발전에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KBL은 올 연말 유소녀 최강전 2차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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