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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쟁자' 슈어저, 통증 없이 '불펜 15구' 완료

기사승인 2019.07.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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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슈어저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투수 맥스 슈어저 부상 복귀 준비가 시작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1일(한국 시간) 슈어저 복귀 준비 소식을 알렸다.

올 시즌 슈어저는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하고 있다. LA 다저스 류현진과 함께 치열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슈어저는 지난 14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슈어저는 등 부상으로 등판 한 차례 걸렀다. 복귀 준비를 하며 캐치볼을 하는 도중 점액낭염으로 다시 훈련을 중단했다. 슈어저는 회복을 위해 코티손 주사를 지난 17일 맞았다.

코티손 주사를 맞으면 4~5일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 .MLB.com은 "점액낭염으로 앓았던 슈어저는 21일 오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홈구장인 선트러스트파크 마운드에서 15구를 던질만큼 몸 상태가 좋아졌다"며 그의 소식을 알렸다.

슈어저는 이날 높은 강도로 27미터 캐치볼을 하고 불펜에서 15구를 던졌다. 워싱턴 감독 데이브 마르티네스는 "좋은 소식이다. 그는 고통에서 자유로워졌다. 그는 불펜에서 15개 공을 잘 던졌다. 내일 그의 상태를 지켜보고 괜찮다면 오는 23일 불펜 투구를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MLB.com은 "다음 주 중에 슈어저는 워싱턴 로테이션에 합류가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 류현진

대개 선발투수들은 선발 등판 이틀 전 불펜 투구를 하며 컨디션 관리에 나선다. 몸 상태에 이상이 엾는 슈어저가 23일 불펜 투구를 한다면, 25일부터 선발 등판을 할 수 있다. 부상에서 돌아오는 슈어저에게 시간을 조금 더 준다면 오는 2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 또는 27일부터 열리는 LA 다저스와 3연전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류현진은 오는 27일 워싱턴과 경기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두 사이영상 경쟁자 맞대결을 보기 위해서는 슈어저의 휴식이 조금 더 필요하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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