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류현진, 13G 11승 ERA 0.69" 다저스 매체 '홈 지배력' 집중 조명

기사승인 2019.07.22 05:10
공유하기

카카오톡카카오톡 카스카스 밴드밴드 라인라인 URL복사URL복사

URL 복사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 류현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류현진, 홈 지배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LA 다저스 소식을 다루는 '다저스네이션'이 21일(이하 한국 시간) LA 다저스 선발투수 류현진의 빼어난 홈 경기 성적을 집중 보도했다.

류현진은 20일 다저스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 3볼넷 7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11승을 챙겼다. 류현진 시즌 성적은 11승 2패 평균자책점 1.76이 됐다.

올 시즌 류현진 좋은 성적 바탕에는 압도적인 홈 경기 성적이 깔려 있다. 류현진은 다저스타디움에서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무패 평균자책점 0.89를 기록하고 있다.

매체는 메이저리그 다양한 지표를 소개하는 'MLB Stats'의 SNS 코멘트를 소개했다. 'MLB Stats'는 "류현진은 최근 정규 시즌 12경기 홈 선발 등판에서 1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FOX 스포츠와 ESPN에서 다저스 기록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릭 크라예스키 SNS 코멘트도 덧붙였다. 크라예스키는 "지난 밤 홈에서 승리한 류현진은 지난해 9월 17일부터 포스트시즌과 정규 시즌을 포함해 13경기 홈에서 선발 등판했고 11승 무패 평균자책점 0.69를 기록하고 있다. 다저스는 13경기에서 모두 이겼다"고 말했다.

'다저스네이션'은 "우리는 최근 선수 류현진의 발전을 알게 됐다. 코디 벨린저가 전국 무대에서 하이라이트를 만드는 것처럼, 2019년 다저스 성공에서 류현진의 활약은 필수적이었다"며 올 시즌 다저스 질주에 류현진이 큰 힘을 보탰다고 언급했다.

매체는 "류현진이 홈에서 등판할 때 팀 전체가 9이닝 안에 승리할 것이란 기대감을 갖게 한다. 다저스타디움에서 그의 최근 13경기 선발 등판을 보면, 류현진이 홈에서 어떤 분위기를 내는지 쉽게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기사 공유하기

이 시각 관심정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