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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행' 론돈 중국 데뷔전 데뷔골로 베니테스 구했다

기사승인 2019.07.2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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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테스 감독과 재회한 론돈 ⓒ텐센트 스포츠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의 해결사였던 베네수엘라 대표 공격수 살로몬 론돈(30)에 중국 슈퍼리그 데뷔전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데뷔골을 넣었다.

다롄 이팡은 20일 저녁 중국 톈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중국 슈퍼리그 19라운드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톈진 터다와 3-3으로 비겼다. 

다롄은 전반 26분 야닉 카라스코의 선제골로 리드했다. 카라스코는 코너킥을 그대로 골로 연결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톈진은 뒤집기에 성공했다. 전반 32분 산드로 바그너가 동점골을 넣었고, 곧바로 전반 34분에 프랭크 아침퐁이 역전골을 넣었다.

다롄은 후반 4분 카라스코가 단독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동점골을 넣었으나 후반 35분 아침퐁이 페널티킥으로 톈진을 앞서게 했다.

카라스코와 마렉 함식, 에마누엘 보아텡을 출격시켰던 다롄은 후반 14분 보아텡을 빼고 론돈을 투입했다.

▲ 론돈의 동점골을 축하하는 함식과 카라스코 ⓒ텐센츠 스포츠 갈무리


론돈은 후반 19분 문전 오른쪽을 돌파한 뒤 시도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로 무효가 됐다. 이때 다롄 수비수 친셩이 퇴장 당해 10명이 됐다.

2-3으로 끌려가던 다롄은 후반 39분 론돈의 동점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론돈의 헤더가 골키퍼 얀치펑에 막혔으나 론돈이 재차 바이시클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롄은 이날 무승부로 승점 34점을 얻어 7위에 올라있다. 톈지 터다는 23점으로 10위다. 

다롄은 베니테스 감독 부임 후 4경기에서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최강의 전 감독과 불화설이 있었던 벨기에 대표 공격수 카라스코는 최근 4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며 리그 13골로 득점 2위로 치고 올라왔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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