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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UFC 첫 승 도전' 최승우, 캐나다 현지 적응 위해 18일 출국

기사승인 2019.07.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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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우(왼쪽)가 UFC 첫 승 사냥에 나선다 ⓒ TNS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스팅' 최승우(26)가 캐나다로 떠났다.

최승우는 28일(한국 시간) 캐나다 엘버타에서 열리는 UFC 240에서 페더급 언더 카드로 경기에 나선다. 상대는 캐나다 파이터 게빈 터커다. 

터커는 2017년 UFC 입성 후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UFC 데뷔전이었던 UFC 파이트 나이트 149에서 패한 최승우로선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최승우는 현지 적응을 위해 18일 오전 캐나다 엘버타로 출국했다. 부상없이 2개월 동안 훈련을 소화한 최승우는 "늘 해오던 대로 성실하게 준비했다. 승부가 결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 펼치겠다. 꼭 좋은 소식 가지고 돌아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터커를 맞아 최승우는 앞선 타격과 리치를 살려 UFC 첫 승 신고를 하겠다는 각오다. 최승우를 지도하고 있는 권배용 감독은 “지난 에블로예프전 패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최승우는 많은 깨달음과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한 단계 성장한 최승우를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이경섭 주짓수 코치는 “상대의 그래플링 게임도 충분히 파악하고 대비했다. 최승우의 공격적인 그래플링 게임도 기대해 볼만하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최승우가 출전하는 UFC 240은 28일 오전 9시부터 언더카드 경기가 시작된다. 페더급 현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도전자 프랭키 에드가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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