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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또 악재, 양의지 내복사근 혈종 진단 '4주 이탈'

기사승인 2019.07.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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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양의지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양의지(32)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양의지는 11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타격 훈련을 하다 왼쪽 옆구리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사직야구장 근처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12일 오전 다시 한번 검진을 받았다. 

NC는 '검진 결과 내복사근에 경미한 혈종(출혈로 한 곳에 혈액이 괸 상태)이 있다는 최종 소견을 들었다. 양의지는 D팀(재활)에 바로 합류했다. 복귀까지는 3~4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양의지가 빠지면서 NC에는 큰 전력 공백이 생겼다. 양의지는 부상 전까지 82경기에서 타율 0.356(267타수 95안타) OPS 1.008 13홈런 47타점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었다. 포수로서 수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무시하기 힘들다. 앞서 주포 나성범이 십자인대 부상으로 이탈한 터라 양의지의 부상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진다.  

NC는 12일 현재 43승44패1무 승률 0.494로 5위에 올라 있다. 6위 kt 위즈에 2.5경기 앞서 있다. 12일부터 NC와 홈 3연전을 앞둔 가운데 양의지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이동욱 NC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듯하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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