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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 측 "강다니엘 가처분인가 불복, 항고할 것…새 자료 입수" [전문]

기사승인 2019.07.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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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강다니엘. 최근 롯데 시구를 맡으며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다. 

LM엔터테인먼트는 11일 "가처분인가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11일 LM엔터테인먼트가 5월 13일자로 제기한 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이지 않고, 5월 10일자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전부 인용 결정을 그대로 인가하는 결정을 내렸다. 최근 1인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강다니엘은 이번 법원 판결로 소속사 분쟁과는 상관없이 독자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LM엔터테인먼트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위는 "이번 판결은 소송으로 비유하자면 1심에 해당한다. 가처분인가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하여 상급심의 판단을 받도록 하겠다"며 "LM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은 최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소송자료를 입수했다"고 알렸다.

이어 "본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자료로 원심에서 입수하지 못하였던 자료들이다. 항고심에서 LM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본 분쟁이 L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재판부의 결정에 불복해 항고하겠다고 밝혔다. 

▲ L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둘러싸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강다니엘. 최근 롯데 시구를 맡으며 6개월 만에 공식석상에 섰다. ⓒ곽혜미 기자

다음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위의 공식입장 전문이다. 

엘엠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위 입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1민사부는 2019. 7. 11. 강다니엘과 관련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이의 사건에서 기존 가처분결정을 인가하였습니다. 가처분이의 사건은 가처분을 결정한 당해 재판부에서 심리하는 것으로 소송으로 비유하자면 1심에 해당합니다.

엘엠엔터테인먼트는 가처분인가 결정에 불복하며 항고를 통하여 상급심의 판단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엘엠엔터테인먼트의 법률대리인은 최근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소송자료를 입수하였습니다. 본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있는 자료로 원심에서 입수하지 못하였던 자료들입니다. 항고심에서 엘엠엔터테인먼트가 강다니엘과의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본 분쟁이 엘엠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위반으로 인한 것이 아니었다는 점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가처분 절차는 본안 사건과 달리 임시적이고 잠정적인 지위를 형성하는 것에 불과합니다. 진행될 가처분의 항고심은 물론 강다니엘 측이 청구한 본안 사건에서 엘엠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을 위반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충분히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엘엠엔터테인먼트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위는 강다니엘 및 소속사에 관한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자 소송 외의 입장 발표를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취재와 보도에 있어 이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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