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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존 디어 클래식 파워 랭킹 3위…울프 1위

기사승인 2019.07.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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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성재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거물 신인' 임성재(21, CJ대한통운)가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파워 랭킹에서 3위에 올랐다.

PGA 투어 홈페이지는 10일(한국 시간) 발표한 존 디어 클래식 파워 랭킹을 공개했다. 임성재는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혔다.

PGA 투어는 임성재의 꾸준한 성적을 높게 평가했다. PGA 투어는 "임성재는 RBC 캐네디언 오픈부터 3M오픈까지 매주 경기를 치렀다. 그는 매주 사흘은 60대 타수를 쳤고 하루만 70대 타수였다"고 평가했다.

신인 가운데 페덱스컵 순위(23위)가 가장 높다. 올 시즌 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데뷔한 그는 6번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 3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는 공동 3위에 오르며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또한 공동 4위도 2번이나 차지했다.

6월 RBC 캐네디언 오픈에서는 7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레블러스 챔피언십과 로켓 모기지 클래식에서는 모두 공동 21위에 그쳤지만 지난주 3M오픈에서는 공동 15위에 올랐다.

3M오픈에서 우승한 매튜 울프(미국)는 이번 존 디어 클래식 파워 랭킹 1위에 올랐다.

초청 선수로 3M 오픈에 출전한 울프는 만 20살 3개월의 나이로 PGA 투어 사상 역대 두 번째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그는 뛰어난 실력은 물론 '낚시꾼 스윙' 최호성(46)을 떠올리게 만드는 독특한 스윙 자세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존 디어 클래식 우승자는 재미교포 마이클 김(26, 한국 이름 김상원)이다. 그는 이번 대회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지만 최근 18개 대회에서 단 한 번도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부진의 늪에 빠진 마이클 김은 이번 대회에서 부활을 노린다.

이들 외에 배상문(33)과 김민휘(27) 이경훈(28, 이상 CJ대한통운)도 출전한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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