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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협상' 현대모비스…이대성 연봉 95% 상승, 이종현 협상 결렬

기사승인 2019.07.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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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성이 팀 내 최고 연봉 상승률을 기록했다. ⓒKBL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2019-20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현대모비스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연봉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는 5억 5,000만원(연봉 4억, 인센티브 1억 5천만원)에 FA로 재계약한 함지훈이다.

2018-19시즌 플레이오프 MVP 이대성은 팀 내 최고 연봉 상승률인 95%를 기록하며 보수 1억 9,500만원에 사인했다. 박경상은 지난 시즌 대비 62.5% 오른 1억 3천, D리그 MVP 배수용은 46.2% 오른 9천 5백에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
 
한편, 재활 훈련 중에 있는 이종현과는 협상이 결렬되어 KBL 보수조정 심의에 부쳐진다. 

구단이 이종현에게 제시한 보수는 1억 8,000만원(연봉 1억 5천만원, 인센티브 3천만원)으로 지난 시즌 보수에서 동결된 금액이다. 선수는 보수 총액 2억 2,000만원(연봉 1억 9천만원, 인센티브 3천만원)을 요구해 입장차이를 보이며 결국 결과는 KBL 조정 심의에 맡겨졌다.

현대모비스는 현재까지 이종현을 제외한 15명과 계약 완료한 상태며 보수 총액은 2,222,535,000원이다. 협상 결렬된 선수의 구단 제시 보수를 포함하면 총 보수 2,402,530,000만원으로 샐러리캡 소진율은 약 96.1%가 된다. 선수가 제시한 보수가 받아들여진다면 샐러리캡 소진율은 97.7%가 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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