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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LPGA 투어 통산 7번째 우승 쾌거…세계 랭킹 1위 탈환

기사승인 2019.07.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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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박성현(26, 솔레어)이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른 박성현은 개인 통산 LPGA 투어 7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박성현은 1일(한국 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331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한 개를 묶어 5타를 줄였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5타를 적어 낸 박성현은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2위에 오른 박인비(31, KB금융그룹) 김효주(24, 롯데) 재미교포 대니엘 강(미국) 등 공동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 컵을 들어 올렸다.

박성현은 지난 3월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LPGA 진출 이후 7번째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박성현은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다. 지난주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그는 시즌 두 번째 우승에 성공하며 고진영(24, 하이트진로)을 밀어내고 세계 랭킹 1위도 탈환했다.

이날 박성현은 2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았다. 7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추가했지만 9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다.

그러나 이어진 10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이를 만회했다. 13번 홀(파4)과 14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한 그는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박성현과 박인비, 김효주 대니엘 강 4명의 선수는 마지막 18번 홀(파5)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다. 박성현은 마지막 홀에서 우승을 결정짓는 짜릿한 버디를 낚으며 최종 승자가 됐다.

통산 20번째 우승에 도전한 박인비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았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아쉽게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효주는 2016년 1월 퓨어 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3년 6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지만 18번 홀에서 파에 그치며 공동 2위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고진영은 최종 합계 12언더파 201타로 이미림(29, NH투자증권) 등과 공동 1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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