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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톡] 박흥식 대행, "김기훈 불안했지만 좋은 피칭, 첫 승 축하"

기사승인 2019.06.2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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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식 KIA 감독대행이 26일 데뷔 첫 승을 따낸 김기훈을 축하하고 있다.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하루 만에 7위 자리를 되찾았다.

KIA는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김기훈의 6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3홈런 포함 16안타를 폭발시킨 타선을 앞세워 13-6로 이겼다. KIA는 하루 만에 7위를 탈환했다.

KIA 선발 신인 김기훈은 45일 만의 1군 복귀전에서 7회 1사까지 노히트 노런 호투를 펼치며 6⅔이닝 1피안타 4탈삼진 5사사구 무실점을 기록 데뷔 첫 승을 따냈다.

타석에서는 이창진이 2안타(1홈런) 4타점을 기록하며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타점을 기록했다. 이명기가 3안타 1득점, 최형우가 3안타 2타점 2득점, 한승택, 김선빈이 각각 2안타로 활약했다. 이창진, 김선빈, 김주찬이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 후 박흥식 KIA 감독대행은 "김기훈의 첫 승을 축하한다. 초반에 불안했지만 어깨에 힘을 빼면서 좋은 피칭을 했다. 타자들은 타석에서 끈질긴 싸움으로 다득점해 승리의 발판이 됐다. 9회 실점은 다음 경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끝까지 집중해야 한다. 무엇보다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들께 감사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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