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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원주서 새출발…백종원VS타코집, 첫 만남부터 갈등 조짐[종합S]

기사승인 2019.06.20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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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골목식당'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SBS '골목식당' 백종원이 원주 타코&부리토집에 혹평했다. 

19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편이 방송되었다.

이 날 골목식당은 연달은 악재로 활기를 잃은 강원도 원주의 '미로예술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이번에 참여한 식당은 스테이크집, 칼국숫집, 타코&부리토집, 에비돈집이었다.

백종원이 가장 먼저 점검한 건 스테이크집이었다. 스테이크집의 문제는 지금껏 잘못 알고 있던 팬 관리법과 좋은 등급인데도 질긴 고기였다.

두 번째는 칼국숫집이었다. 칼국숫집은 화재로 피해를 입어 임시로 영업 중인 곳이었다. 하지만 복구가 계획해서 밀리는 통에 애매한 상황에 놓여 제대로 인테리어가 되지 않은 상태였다. 거기다 역대 골목식당 출연자 중 가장 많은 나이였으나 시제품 없이 모두 손수 재료까지 준비했다.

백종원은 칼제비를 맛보자마자 "웃긴다"고 말하며 묘한 평가를 했다. 자극적이지 않아 심심한 맛이지만, 계속해서 손이 간다는 것. 연륜이 담긴 칼제비 맛에 감동하는 한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힌 팥죽은 "정말 팥맛만 난다"며 설탕을 넣은 후에야 맛을 인정했다.

세 번째는 요리선생님과 제자였던 부부가 하는 타코&부리토집이었다. 세 가지 메뉴를 주문해 먹은 백종원은 정통적이지도 않고 한국적이지도 않다며 "죽도 밥도 아니다"라는 혹평을 전했다.

또 주방점검에서는 직접 만든 고기와 재료를 하나하나 맛본 뒤, 속재료가 아무 맛도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 입맛에 맞춰 변형시킨 게 오히려 악영향을 끼쳤다는 것. 재료를 맛본 김성주와 정인선 역시 속까지 맛이 배지 않았다며 같은 의견이었다.

하지만 남자 사장은 재료를 직접 먹어본 뒤, 백종원과 지향하는 입맛이 다른 거 같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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