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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미래 두려워 신혜선에 이별 선포 "비서 그만두겠다"[종합S]

기사승인 2019.06.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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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단, 하나의 사랑'의 김명수가 신혜선 곁을 떠나기로 마음먹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에서는 김단(김명수)이 이연서(신혜선)를 떠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서는 판타지오 후원회 앞에서 자신을 믿어달라며 "발레를 사랑하게 해 드리겠다"라고 선포했다. 이후 최영자(도지원)가 황당해 하자 이연서는 "발레 공연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강우는 용감하고 멋있게 행동한 이연서를 더욱 흠모하게 됐다.

그러나 이연서는 판타지아의 단원들의 질투도 받아야 했다. 지강우의 총애를 받는 이연서를 반대하며 단원들은 무대에 세우면 안된다고 파업을 하는 중이었다. 지강우는 "파업하고 복귀 안하면 단원들 전부 자르겠다"고 했지만 단원들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이연서는 금니나(김보미)를 통해 판타지아 단원들이 봉사활동 중이라는 걸 알았다. 이후 요양원에서 함께 봉사를 하려 했지만 단원들은 그의 행동을 가식으로 오인했다.

김단은 봉사활동을 하던 중 춤을 추던 단원들의 모습을 떠올렸다. 김단은 "그 순간엔 다 같이 주인공이더라. 그런 사람들이 3년 만에 춤추겠다는 아가씨 마음 모를 리가 있겠느냐"라며 이연서에게 용기를 실었다.

이후 이연서는 요양원으로 지강우를 직접 불러 "모든 단원에게 지젤 오디션 자격을 달라"고 제안했다. 지강우는 반대했지만 이연서의 고집에 한 발 물러섰다.

그러던 중 지강우는 김단의 팔이 상처 없이 깨끗한 걸 목격했고 그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지강우는 김단의 뒤를 쫓다가 그가 후(김인권)와 이야기하는 걸 봤다. 지강우는 후가 있는 성당에 찾아가 후의 얼굴을 확인 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후는 요양원에서 천사였던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그는 천사였지만 하늘의 명령을 거역하고 할머니와 함께 인생을 보내고 있었다. 후는 할아버지를 소멸시켰고 "믿지 않으면 보여줄 수밖에"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떠난 남편을 향해 오열했고 김단은 그 모습을 보며 이연서의 오열하는 얼굴을 떠올렸다.

김단은 자신과 이연서의 훗날이 두려워 이연서를 찾아가 "저 비서 그만두겠습니다. 이 집에서 나가겠다"라고 말하며 이연서와 멀어질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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