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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난조' 한화 김민우, 두산전 1⅓이닝 6실점 강판

기사승인 2019.06.1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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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투수 김민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투수 김민우가 제구 난조로 조기 교체됐다.

김민우는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 3피안타 1탈삼진 4사사구 6실점을 기록했다.

김민우는 아웃카운트 4개를 잡는 동안 45개의 공을 던졌고 스트라이크 20개, 볼 25개를 기록하며 제구가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2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교체됐다.

1회 김민우는 1사 후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최주환을 2루수 앞 병살타 처리하고 가볍게 경기를 시작했다. 타선도 1회말 3점을 내며 김민우를 도왔다.

그러나 2회 김재환에게 볼넷, 박건우에게 좌익수 왼쪽 2루타, 김재호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해 무사 만루에 몰렸다. 김민우는 오재일에게 1타점 내야안타, 박세혁에게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내줬고, 허경민의 볼넷으로 다시 1사 만루가 된 뒤 정수빈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았다.

한화는 3-3 동점이 된 2회 1사 만루에서 김민우를 김성훈으로 교체했다. 김성훈이 역전을 허용했다. 김민우는 최근 2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안정감을 찾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이날 다시 제구에서 과제를 드러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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