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제라드 호잉이 선제 투런을 날렸다.
호잉은 12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1회 1사 1루에서 이용찬을 상대로 우월 투런포를 날렸다.
호잉의 시즌 8호 홈런. 한화는 2-0으로 먼저 앞섰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스포츠타임 현장] '시즌 8호' 호잉, 이용찬 상대 선제 투런 폭발
- 입력 2019.06.12 18:43
- 수정 2019.06.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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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