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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현장] 한국의 결승 상대 우크라이나, '3골 넣은 핵심' 수비수 이탈

기사승인 2019.06.1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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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의 핵심 수비수 포포프(왼쪽)가 이탈리아와 준결승전에서 퇴장당했다. 한국과 결승전에 나설 수 없다. ⓒFIFA

[스포티비뉴스=루블린(폴란드), 이종현 기자 /임창만 영상 기자] 한국의 결승 상대 우크라이나의 핵심 수비수 데니스 포포프(디나모 키예프)가 준결승전 이탈리아와 경기에서 경고 누적 퇴장당했다. 한국과 결승전에 뛸 수 없다. 포포프는 준결승전 전까지 5경기 세트피스에서 3골을 기록한 우크라이나의 핵심 수비수다. 

한국은 12일 오전 3시 30분(이하 한국 시간) 폴란드 루블린에 위치한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에콰도르와 치른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4강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이강인의 프리킥을 최준이 해결했다. 이강인의 센스와 최준의 결정력이 빛났다. '정정용호'는 한국 남자축구 역사상 FIFA 주관 대회 첫 결승에 올랐다. 아시아 팀으로 첫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오는 16일 오전 1시 폴란드 우츠에 위치한 우츠 스타디움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핵심 수비수 포포프가 한국전에 결장한다. 후반 10분 첫 번째 경고를 받은 데 이어 후반 24분에도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하면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당했다. 포포프는 6경기 모두 선발로 뛰었고, 4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격수 다닐로 시칸(4골)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기록 중이었다. 우크라이나로서는 그의 결장이 뼈아플 수밖에 없다.

우크라이나의 전력 손실이 있지만, 한국은 부상 선수가 하나도 없고 결승전에 나서지 못하는 선수 역시 없다. 핵심 공격수 이강인은 에콰도르전 후반 28분 교체로 나가며 체력을 비축했다.

스포티비뉴스=루블린(폴란드), 이종현 기자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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