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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W "듀란트 아킬레스건 파열 예상"…구단주 "매우 슬프다"

기사승인 2019.06.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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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케빈 듀란트의 아킬레스건 파열을 의심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케빈 듀란트(31, 206cm)의 부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스코샤 뱅크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 2018-19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 5차전에서 106-105로 이겼다.

1패만 더하면 시즌이 종료되는 위기에서 가까스로 벗어났다. 하지만 웃을 수는 없다. 듀란트가 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지난달 9일 오른쪽 종아리 부상 후 33일 만에 복귀전을 치른 듀란트는 2쿼터 2분 11초에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완벽하게 회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복귀한 게 부상 재발에 원인으로 꼽힌다.

경기 후 골든스테이트 밥 마이어스 단장은 "듀란트가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내일(12일) MRI(자기공명영상법) 검사를 받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듀란트의 시즌 아웃은 기정사실이 된 분위기다.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의 아킬레스건 파열을 의심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골든스테이트는 듀란트의 검사 결과가 아킬레스건이 파열이 나올 거라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킬레스건은 사람 몸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힘줄로 운동능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위다. 보통 운동선수들이 아킬레스건을 다치면 오랜 재활을 필요로 한다. 복귀해도 이전과 같은 기량을 유지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한편 조 레이콥 골든스테이트 구단주는 듀란트 부상에 대해 "듀란트를 존경한다. 우린 그의 부상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슬프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 송승민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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