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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토너먼트 아쉬움 남긴 이경훈, RBC 캐나다 오픈 도전

기사승인 2019.06.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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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이경훈(28)과 임성재(21, 이상 CJ대한통운) 등 한국 골퍼들이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 우승에 도전한다.

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은 7일(한국 시간)부터 10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골프 & 컨트리 클럽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이경훈과 임성재 최경주(49, SK텔레콤) 배상문(32) 강성훈(32) 김민휘(27, 이상 CJ대한통운) 등 한국 선수들이 출전한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9, 한국 이름 이진명)도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경훈은 지난해까지 PGA 투어의 2부 무대인 웹닷컴 투어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PGA 투어에 도전장을 낸 그는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이경훈은 지난주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공동 37위에 그쳤다. 2라운드에서는 공동 선두까지 뛰어오르며 내심 생애 첫 우승을 노렸다. 3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른 이경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7타를 잃는 부진 끝에 공동 37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 4월 취리히 클래식에서 공동 3위에 오른 것이 이경훈의 최고 성적이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이경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흔들렸지만 3라운드까지 좋은 경기를 펼쳤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값진 교훈을 얻은 그는 이번 대회에 도전한다. '슈퍼 루키' 임성재도 '톱10' 진입은 물론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

'탱크' 최경주도 후배들과 RBC 캐나다 오픈에 출전한다.

세계 랭킹 1위 브룩스 켑카와 2위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도 우승 후보다. 절친한 동료인 켑카와 존슨은 이번 대회에서 세계 랭킹 1위 경쟁을 펼친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세계 랭킹 4위)는 캐나다 오픈에 처음 출전한다. 이들 외에 페덱스컵 랭킹 1위인 맷 쿠처와 저스틴 토머스(이상 미국)도 해밀턴 골프 & 컨트리 클럽에 선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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