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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선발분석] 세진-영욱 투톱 달리면, 강인이 찌른다

기사승인 2019.05.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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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투갈전 선발 명단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이강인(발렌시아)의 패스를 투톱 조영욱(FC 서울), 전세진(수원삼성블루윙즈)가 해결해야 한다. 두 선수의 유기적인 움직임과 이강인의 킬패스가 승리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정정용호'는 25일 오후 10시 30분(한국 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포르투갈전을 치른다. 

포르투갈, 남아공,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조별리그를 치르는 한국은 첫경기 포르투갈전 무승부 이상이 필수다. 조 2위까지는 16강 직행, 와일드카드(성적이 좋은 3위 4팀)로 녹아웃 스테이지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정용 U20 감독은 앞서 훈련에서 연마한 3-5-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상대를 우리 진영으로 몰고 수비 이후 빠르게 역습으로 찌르는 전략이다. 지난해 10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10 챔피언십에서 6경기 중 5경기에서 실점(6실점)을 했다. 올해 3월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2경기(4실점)에서 내리 실점하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 전형이다.

4월 국내에서 열린 평가전 2경기(2실점), 5월 폴란드 전지훈련 첫경기 뉴질랜드전(1실점)까지 실점했다. 하지만 전지훈련 마지막 경기였던 '남미 예선 1위' 에콰도르전에서 1-0 무실점 승리를 거두며 수비 자신감을 얻었다. 

수비에 대한 자신감은 찾았지만, 관건은 결국 간간히 나올 역습 찬스를 마무리 할 수 있는지다. 수비 진영에서 볼을 뺏고 안정적으로 이강인에게 볼을 연결해야, 조영욱-전세진을 향한 킬패스를 기대할 수 있다. 반면 이강인을 향한 부정확한 패스는 우리 진영에서 오히려 상대 역습을 내줄 수 있다. 김정민, 고재현도 한방 패스로 허를 찔러야 한다. 

포르투갈은 4-3-3 전형으로 최전방에 조타-하파엘 레옹-트린캉은 언제든지 득점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왼쪽에서 뛸 조타, 오른쪽 트린캉은 반댓발 윙어다. 안쪽으로 접어올 때 수비 방어가 중요하다. 

중원에 세 명의 미드필더 제드송 페르난데스, 플로렌치노 루이스, 미겔 루이스의 기술과 호흡이 좋다. 제드송은 상대 진연으로 성큼성큼 뛰어 슈팅을 노릴 수 있는 선수며, 플로렌치노는 볼을 뺏고 안정적으로 공격의 윤활유 임무를 하는 선수다. 이강인과 격돌이 잦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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