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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현장] 포르투갈전 앞둔 주장 황태현 "자신감 생겼다, 무실점 도전한다"(영상)

기사승인 2019.05.2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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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정용 감독과 자리에 함께 한 황태현(오른쪽)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자신감이 생겼다, 포르투갈전 무실점에 도전한다."(주장 황태현) 

대표팀 수비수이자 주장 황태현이 하루 앞으로(이하 한국 시간) 다가온 포르투갈전과 첫 경기를  앞두고 경기가 열릴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의 공식기자회견장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 30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폴란드 U20월드컵 F조리그 1차전 경기를 치른다. 

황금세대 '정정용호'의 이번 대회 목표는 4강 이상이다.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대회에서 거둔 4강 신화를 재현하겠다는 포부다. 이강인(발렌시아), 김정민(리퍼링), 조영욱(FC 서울), 전세진(수원삼성), 엄원상(광주FC) 선수가 포진해 있어 황금세대로 불린다. 선수들 역시 2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 왔기 때문에, 자신감이 넘친다. "우승이 목표"라고 말하고 있다.

24개 팀이 6개 조로 나눠 구성된 이번 대회에서 각 조 2위까지 16강전에 직행하고, 3위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와일드카드로 합류한다. 매 경기 성적이 중요하다. 한국은 포르투갈, 남아공, 아르헨티나와 연전을 앞두고 있고 1차전 포르투갈전 성적이 중요하다. 

황태현은 "저희가 준비한 걸 자신감을 가지고 하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고 믿고, 남은 하루 컨디션 관리를 잘하겠다. 한 나라의 대표로 온 데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 책임감을 느낀다. 여기 폴란드까지 온 과정이 평탄치 않았지만 오게 돼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강력한 스리톱 공격진을 보유해 이번 대회 우승 후보 1순위로 불리고 있는 팀이다. 첫 경기에서 전략적인 공격 전술이 필수다. 수비 능력도 중요하다. 하지만 대표 팀은 매 경기 실점하며 수비에 약점을 노출했다. 

지난 4월 국내 최종 소집 이후 FC 서울 2군(2-1 승), 수원삼성(3-1 승), 뉴질랜드 U-20(1-1 무)에도 매 경기 실점했다. 전지훈련 마지막 경기 에콰도르전에 기어코 무실점 승리(1-0 승)를 거뒀다. 

그는 부족한 수비에 대해 "저희가 연습경기를 하면서, 챔피언십 준비를 하면서 경기 결과에 대해서 실점이 매 경기 있었다. 마지막 에콰도르전에서 수비수로 한 팀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준비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한다. 수비수끼리 미팅에서 세밀한 부분을 말하면서 맞추고 있다. 에콰도르전 이후에는 자신감을 가지지 않나 생각한다"며 포르투갈 직전 에콰도르전 무실점이 포르투갈전 무실점을 하는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비엘스코비아와(폴란드), 이종현 기자 / 임창만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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