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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도 홈앤드어웨이 맞대결…日·美 단체 전면전

기사승인 2019.05.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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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리구치 교지는 지난해 12월 라이진에서 원정 경기를 온 대리온 캘드웰을 길로틴초크로 이기고 라이진 밴텀급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RIZIN FF 제공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일본 격투기 단체 라이진(RIZIN)을 대표하는 두 남녀 파이터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 벨라토르 원정을 떠난다.

호리구치 교지(28, 일본)와 레나(27, 일본)가 다음 달 1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리는 벨라토르 222에 출전한다.

호리구치는 대리온 캘드웰(31, 미국)과, 레나는 린지 밴잰트(25, 미국)와 맞붙는다.

호리구치와 캘드웰은 두 번째 맞대결이다. 지난해 12월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린 라이진 14에서 라이진 초대 밴텀급 타이틀을 두고 싸웠다.

호리구치가 캘드웰의 레슬링 압박에 애를 먹다가 3라운드 길로틴초크로 승리해 챔피언에 오르고 단체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번엔 호리구치가 원정 경기다. 벨라토르 밴텀급 챔피언 캘드웰에게 도전한다. 이기면 두 단체 챔피언에 오른다. 격투기계에서 보기 드문 홈앤드어웨이 방식 대결이다.

캘드웰은 개인은 물론 단체의 자존심을 건 배수진을 쳐야 한다. 

▲ 단체간 전면전으로 흥미진진한 매치업을 실현할 수 있다.

호리구치는 27승 2패 전적을 쌓았다. 아시아 최강자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2015년 4월 UFC 186에서 당시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에게 암바로 진 뒤, 12연승을 달리고 있다.

캘드웰은 13승 2패 전적. 2017년 10월 벨라토르 184에서 에두아르도 단타스를 판정으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고 타이틀 1차 방어까지 성공했다.

레나와 밴잰트는 스트로급(115파운드)로 대결한다.

레나는 일본 입식격투기 단체 슛복싱 챔피언 출신으로, 입식격투기에선 39전 33승 1무 5패 전적을 쌓았다. 종합격투기는 8승 2패. 이번이 첫 미국 원정이다.

밴잰트는 2017년 7월 프로로 데뷔한 신예다. 전적은 5승 1패. 지난 2월 벨라토르 215에서 타바다 앤 왓킨스에게 TKO승 했다.

벨라토르 222는 화려한 대진으로 주목받는 대회다. 차엘 소넨과 료토 마치다의 라이트헤비급 경기가 메인이벤트, 로리 맥도널드와 네이만 그레이시의 웰터급 그랑프리 준결승전이 코메인이벤트다.

벨라토르 페더급의 미래 아론 피코, 코너 맥그리거의 주짓수 코치 딜런 대니스가 출전한다.

벨라토르 222 주요 경기

[라이트헤비급] 료토 마치다 vs 차엘 소넨
[웰터급 타이틀전] 로리 맥도널드 vs 네이만 그레이시
[밴텀급 타이틀전] 대리온 캘드웰 vs 호리구치 교지
[175파운드 계약 체중] 딜런 대니스 vs 맥스 험프레이
[페더급] 아론 피코 vs 아담 보릭스
[여성 스트로급] 레나 vs 린지 밴잰트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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