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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라도나+메시 등용문…U-20월드컵 '이건 알고 보자'

기사승인 2019.05.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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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 김예리 영상 디자이너] 한국의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3일 폴란드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대회에 출전합니다. 

월드컵의 역사와 한국의 주요 선수, 새로 바뀐 규정 등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U-20월드컵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는 대회로 월드컵과 17세 이하(U-17) 월드컵, 컨페더레이션스컵과 함께 세계 4대 축구 축제로 불립니다.

만 16세 이상 만 20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세계 각 국의 대표팀 선수들은 최고의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펼칩니다.  

올해로 22번째 월드컵을 맞은 U-20 대회는 5월 23일 개막해 6월 15일까지 약 3주 동안 열립니다. 

폴란드의 비엘스코비아, 그디니아, 우치, 루블린, 티히, 비드고슈치 등 모두 6개의 도시에서 경기가 펼쳐집니다. 

 U-20 월드컵에는 각 대륙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24개 국가가 참가하며 4개국씩 6개 조로 편성됐습니다.  

조 1~2위는 16강으로 직행하며 각 조 3위 가운데 상위 4개 국가가 16강에 합류합니다. 16강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립니다. 
▲ 포르투갈 피구(왼쪽) 아르헨티나 메시 등 세계적 선수들의 등용문으로 불린 U-20 월드컵이 개막을 앞뒀다.

이번 월드컵에서 한국은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죽음의 조'에 속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U-20 월드컵에서 역대 가장 많은 여섯 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포르투갈도 두 차례나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아공도 U-20 네이션스컵에서 나이지리아를 따돌리고 2회 연속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이번 대회의 지휘봉을 잡은 정정용 감독은 '어게인 1983'을 외치고 있습니다. 한국은 1983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박종환호가 4강에 진출한 게 역대 최고 성적입니다.  

4강 진출에 도전하는 정정용호는 정예 멤버로 팀을 꾸렸습니다. 

골키퍼 최민수(함부르크SV)와 수비수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미드필더 이강인(발렌시아)과 김정민(리퍼링) 등 4명의 유럽파를 포함해 21명이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습니다. 

다만 바이에른 뮌헨의 정우영이 소속 팀 사정으로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이규혁(제주)이 대체 발탁 됐습니다. 

이번 U-20 월드컵에서는 새로운 경기규칙이 도입됩니다. 우선 고의성이 없더라도 득점 상황에서 공이 손이나 팔에 맞으면 핸드볼 반칙이 됩니다.  

또한 선수 뿐 아니라 코칭스태프의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도 카드가 부여될 전망입니다.

그동안 U-20 월드컵은 '스타 등용문'으로 불렸습니다.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1979년)와 리오넬 메시(2005년), 포르투갈의 루이스 피구(1991년) 등이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한국에서는 과거 최순호와 이동국, 박주영 등이 출전했고 2017년에는 백승호와 이승우가 나서 큰 화제가 됐습니다. 

한국은 25일 오후 10시 30분 포르투갈과 1차전을 치릅니다. 29일에는 남아공, 6월 1일에는 아르헨티나와 차례로 맞붙습니다. 

4강 신화 재현을 외치는 한국 U-20 대표팀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 김예리 영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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