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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파나요?" 맨유-맨시티-PSG, 레알 결정에 촉각

기사승인 2019.05.2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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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코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이스코의 거취에 빅클럽들의 관심이 모인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스포르트'는 22일(한국 시간)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체스터시티, 파리생제르맹(PSG)이 이스코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알마드리드의 이스코는 이번 여름 미래가 불투명하다. 가장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가운데 구단에서도 이스코의 거취를 조만간 결정할 전망. 그가 팀을 떠나게 될 경우 맨유와 맨시티, PSG가 영입에 나설 것이다.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스코의 잔류를 원한다. 지단 감독은 2017-18시즌 이른바 '이스코 시프트'로 유럽 정상에 선 바 있다. 이스코의 장점을 알고 활용할 줄 아는 지도자다.

하지만 '스포르트'에 따르면 레알 구단은 이스코의 성격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스코는 자존심이 강한 타입의 선수다. 선수단은 시즌 내내 이스코에게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잘 어울리지 못하는 가레스 베일과 함께 이스코가 이적한다면 단합에 도움이 될 것이란 관측이다.

이스코는 2018-19시즌 단 16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했다. 주로 교체로 출전했다. 레알 역시 시즌을 3위로 마친 뒤 팀을 재건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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