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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들' 우주소녀 수빈, 안방 힐링한 '무공해 청정 매력'

기사승인 2019.05.2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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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나들'에 출연한 우주소녀 수빈. 출처| '가시나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 수빈이 '가시나들'에서 힐링 매력을 발산했다. 

우주소녀 수빈은 19일 첫 방송된 MBC '가시나들'에서 박무순 할머니와 짝꿍이 되어 함께 한글을 공부하고, 시골 마을의 평범한 일상을 체험했다. 

선생님이 된 문소리의 지도로 박무순 할머니와 짝이 된 수빈은 "박씨가 예쁘고 착하다"며 친손녀 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할머니와 가까워졌다. 할머니들 앞에서 짝을 소개하게 된 박무순 할머니는 한글을 알지 못해 의기소침해졌지만, "할머니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다"는 수빈의 응원에 씩씩하게 발표를 마쳤다.

모든 수업을 마치고 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향한 수빈은 '할머니 껌딱지'로 변신했다. 연신 "할머니 같이 가요"를 외치며 할머니와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짐을 풀고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후 할머니 곁에서 같은 포즈로 간식을 먹는 모습 역시 따뜻한 미소를 전달했다. 

밭일을 돕는 수빈의 허당매력 역시 볼거리였다. 의욕 넘치게 일을 돕겠다고 나섰지만, 파, 양파 등 비슷하게 생긴 채소들을 보며 헷갈려하는 수빈의 모습은 할머니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배꼽을 쥐게 했다. 박무순 할머니를 친손녀처럼 정 넘치게 챙기는 수빈의 따뜻한 모습은 안방을 힐링으로 물들였다. 

▲ '가시나들'에 출연한 우주소녀 수빈.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가시나들'은 느리지만 따뜻하게 흘러가는 시골의 정취와 진솔한 할머니들의 매력이 어우러지며 '힐링 예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우주소녀에서 밝고 쾌활한 매력으로 '인간 비타민'을 맡고 있는 우주소녀 수빈은 청정 매력으로 무공해 예능 '가시나들'의 재미를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수빈은 '티엠아이 뉴스'에 이어 '가시나들'에서도 유쾌, 상쾌한 예능감을 발휘하며 '예능돌' 자리를 점찍었다. 수빈의 활약에 힘입어 '가시나들'이 파일럿에서 정규 편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해 볼만하다. 

'가시나들'은 인생은 진작 마스터했지만, 한글은 모르는 할머니들과 한글은 마스터했지만 인생이 궁금한 20대 연예인들의 동고동락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45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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