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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개혁 외친 솔샤르 감독, 살생부 들고 우드워드 부회장 면담

기사승인 2019.05.1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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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 시절 '동안의 암살자'로 불렸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팅드 감독이 개혁을 외쳤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18-2019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6위로 끝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두고 현역 시절 '동안의 암살자'로 불렸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강력한 개혁을 요구했다. 물론 의지대로 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영국 대중지 미러, 스포츠몰 등 다수 매체는 16일(한국시간) '솔샤르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 개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선수단은 물론 경영진 개편까지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맨유는 리그 최종전 카디프시티와의 경기에서 0-2로 패하는 등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5경기 연속 무승(2무3패)을 기록하는 등 최악 수준이었다. 솔샤르 감독과 지난 3월 3년 정식 계약을 한 뒤라는 점에서 더 그랬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CL) 출전권까지 놓치는 등 얻은 것이 없었다.

솔샤르 감독은 카티프전 후 "불명예스러운 경기였다. 이런식의 경기로는 다음 시즌 경쟁력이 없다"며 분노했다. 폴 포그바 등 주요 선수들을 내보내고 젊은 선수들로 개편을 할 생각도 있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과 면담을 통해 강력한 선수 개편에 대한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미러는 맨유 관계자의 말을 인용 "솔샤르 감독이 영입과 방출 선수를 정확하게 구분해 전달했다고 한다. 만약 그대로 실현되지 않을 경우 스스로 팀을 나갈 생각까지 했다고 한다"며 강경한 자세로 맨유의 개혁에 불쏘시개가 되겠다는 뜻을 밝혔음을 강조했다.

이미 맨유는 포그바 문제로 시즌 내내 몸살을 앓았다. 주급이 높은 알렉시스 산체스 처분 문제까지 많은 것이 누적됐다. 젊은피들로 리빌딩을 통해 체질 개선과 방만함을 말끔하게 씻어내겠다는 입장이다.

솔샤르는 다음 시즌 최소 CL 진출권 성적을 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4위 이내 성적을 위해 강력한 변화를 예고한 솔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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