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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축구 대표팀, 프랑스 월드컵 출정식 20일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개최

기사승인 2019.05.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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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월드컵 대표팀 출정식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월드컵을 앞둔 여자 축구 대표팀이 대회에 앞서 출정식을 연다.

대한축구협회는 두 대회 연속 여자월드컵 16강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출정식을 20일 오후 6시 스타필드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정식은 다음 달 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에서 개막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출전을 앞둔 여자대표팀을 응원하고 팬들의 응원 열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덕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17일 발표될 23명의 최종 엔트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이갑수 이마트 사장, 축구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는 출정식은 이광용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45분가량 진행된다.

출정식에서는 대표팀의 영상 상영, 선수단 입장 및 소개에 이어 정몽규 회장과 윤덕여 감독, 주장 조소현의 출사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사전에 SNS를 통해 접수된 여자축구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점을 묻고 답할 수 있는 토크 시간과 대한축구협회 여자축구 메인 파트너 신세계 그룹의 격려금 전달, 기념 촬영 순서로 진행된다.

대표팀은 이날 출정식에서 '그라운드의 적막을 깨라' 대회 슬로건이 새겨진 무대에 국가대표팀 후원사인 나이키의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다. 이번 슬로건은 한국 여자축구 사상 최고의 팀이라 평가받는 여자축구대표팀이 뛰어난 활약으로 월드컵 그라운드를 적막에서 환호로 바꾸고, 한국 여자 축구에 생동감을 불어 넣는 계기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정섭 대한축구협회 홍보마케팅실장은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18일 앞둔 시점에서 팬들과 함께 월드컵 대장정을 시작한다는 의미로 마련했다”며 “축구팬들은 물론 저녁 퇴근 시간인 만큼 직장인들의 많은 참여도 바란다”고 밝혔다.

출정식을 마친 대표팀은 22일 새벽 스웨덴으로 출국, 다음 달 1일 스웨덴 여자대표팀과 평가전을 가진 다음, 2일 결전지인 프랑스로 이동한다. 8일 개최국 프랑스, 12일 나이지리아, 18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를 치른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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