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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트로피' 노리는 맨시티, FA컵 우승으로 최초 잉글랜드 트레블 도전

기사승인 2019.05.1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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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 컵 하나를 더 추가하려고 한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맨체스터시티가 시즌 3번째 우승 컵을 노린다.

맨체스터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에 이어 FA컵 우승 사냥에 나선다. 맨시티와 왓포드는 오는 19일 오전 1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FA컵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 이미 2번의 우승을 따냈다. 프리미어리그에선 리버풀과 승점 1점 차이로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전에서 우승을 확정했다. 카라바오컵 결승에선 첼시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전 끝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맨시티는 이제 ‘잉글랜드 트레블’에 도전한다. 맨시티가 FA컵까지 석권하면 단일 시즌에 잉글랜드 주요 3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된다. FA컵 공식 홈페이지도 이 점을 언급하며 큰 관심을 나타냈다.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토트넘에 패하며 탈락한 것이 이번 시즌의 아쉬움일 터. 맨시티는 나머지 트로피를 모두 들면서 아쉬움을 씻겠다는 계획. 맨시티 팬들도 트레블에 많은 기대를 걸었다. 맨시티 공식 홈페이지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FA컵 결승전 티켓이 매진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전력을 비교했을 때 맨시티의 전력상 객관적 우세는 확실하다. 과감한 투자로 꾸린 선수단은 면면이 화려하다. 챔피언스리그 탈락 이후 선수들 역시 적절한 휴식을 취했다. 맨시티의 리그 2연속 우승을 이끈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해의 감독’을 거머쥐며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맨시티는 왓포드를 상대해 10연승을 기록하며 좋은 흐름도 이어 가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결승 무대의 긴장감과 단판으로 펼쳐진다는 변수가 존재한다.  왓포드도 FA컵에서 우승하면 유로파리그 출전권을 따낼 수 있다. 

맨시티가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 대회 3관왕에 오를 수 있을까. 밤 12시 50분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2(SPOTV2),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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