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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기해봤는데…' 루이스 "로만 구단주 안 떠난다"

기사승인 2019.05.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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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다비드 루이스(첼시)가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떠날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 자신했다.

첼시는 이번 시즌 경기 내,외적으로 많은 부침이 있었다. 경기 외적 부침은 아브라모비치가 첼시를 떠날 것이란 소문이었다.

아브라모비치는 지난 2003년 첼시를 인수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팀으로 만들었다. 아브라모비치 구단주 부임 전까지 그저 그런 팀이었던 첼시는 구 '빅4' 현 '빅6'로 늘 우승에 도전하는 팀이 됐다.

하지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에서 손을 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 러시아 사업가 특성상 경제적인 문제가 있었고, 최근에는 러시아 스파이 독살 미수 사건으로 영국 비자 문제까지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루이스는 아브라모비치가 떠나지 않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 루이스는 11일(한국 시간) 첼시와 2021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이때 루이스는 아브라모비치를 만났다.

루이스는 15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에서 "내 미래를 결정한 지난주 아브라모비치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그는 첼시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어 한다"며 여전히 첼시를 사랑하며 첼시를 떠날 생가도 없어 보였다고 전했다.

루이스와 아브라모비치의 인연은 특별하다. 2011년 벤피카에서 첼시로 이적했을 때도 아브라모비치가 있었고, 2016년 파리 생제르맹에서 첼시로 돌아왔을 대도 아브라모비치가 있었다.

루이스는 "비록 사정이 있어 먼 곳에 있지만 아브라모비치의 마음은 첼시에 있다. 여전히 열정적이며 에너지를 잃지 않았다"며 최근 구단 운영에 흥미를 잃었다는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루이스는 "아브라모비치는 지금의 첼시를 만든 사람이다. 첼시의 모든 것이 그로부터 바뀌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15년 동안 얻은 15개의 트로피가 보여준다"며 아브라모비치의 잔류를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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