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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REVIEW] 전북 꺾은 안양, 창원시청에 1-2 패…8강 실패

기사승인 2019.05.15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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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대한축구협회
▲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안양, 박주성 기자] FC안양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FC안양은 15일 저녁 730분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5라운드(16)에서 창원시청에 1-2로 패배했다. 이로써 안양은 8강 진출에 실패했고, 창원시청은 상주상무와 맞붙게 됐다.

홈팀 안양은 김원민, 미콜라, 맹성웅, 이상용, 주현재, 김형진, 조규성, 최재훈, 류언재, 이선걸, 최필수가 선발로 나섰다. 벤치에는 김태훈, 채광훈, 김신철, 김상원, 팔라시오스, 알렉스, 유종현이 앉았다.

원정팀 창원시청은 김대광, 이수정, 배현기, 손기련, 정기운, 신태한, 박경익, 최승헌, 전우영, 최호창, 남윤창이 선발로 나섰다. 벤치에는 김상욱, 최병량, 백준호, 김민재, 주광선, 박지민, 임종욱이 대기했다.

경기 초반 양 팀은 팽팽한 중원 싸움을 펼쳤다. 전반 12분 최승헌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안양의 골문을 노렸지만 살짝 벗어났다. 점유율은 안양이 가져갔지만 창원시청은 날카로운 역습으로 안양의 전진을 막았다.

전반 35분 창원시청의 위협적인 역습이 나왔지만 정기운의 패스가 부정확했다. 안양의 공격은 효율이 부족했다. 점유율은 높았지만 슈팅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둔탁했다. 전반 43분 류언재는 위험한 크로스를 머리로 가까스로 걷어냈다.

▲ ⓒ대한축구협회

▲ ⓒ대한축구협회

후반 시작과 함께 안양은 류언재, 김원민을 빼고 유종현과 팔라시오스를 투입했다. 후반 초반 안양은 활발하게 창원시청을 공략했다. 안양은 골키퍼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가 창원시청 진영에서 공격에 가담했다. 후반 15분 주현재의 슈팅은 윗그물을 때렸다.

후반 17분 미콜라의 패스를 받은 조규성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 18분 안양은 미콜라를 빼고 알렉스를 투입했다. 후반 22분 창원시청의 골이 터졌다. 주현재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이 페널티박스 안까지 흘렀고 정기운이 잡아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 안양은 조규성이 좋은 위치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여기서 이선걸이 기습적인 슈팅으로 해결하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에도 안양은 역전골을 만들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 팔라시오스의 돌파는 살짝 길어 골키퍼에 잡혔다.

경기는 연장으로 흘렀다. 연장 19분 창원시청의 골이 터졌다. 김상욱이 오른쪽 측면에서 환상적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다급한 안양은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했다. 연장 25분 팔라시오스의 슈팅은 빗나갔다. 결국 경기는 창원시청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안양,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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