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스타=김소라 PD]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방탄소년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출국했다.
지난 28일을 끝으로 2주간의 국내 음악방송 활동을 마감한 방탄소년단은 다시 미국으로 향한다.
이들은 5월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퍼포머와 후보자 자격으로 참석한다. '
톱 듀오/그룹'과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이날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퍼포먼스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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