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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전 7이닝 2실점' 커쇼의 복귀전, 최고 구속은 146km

기사승인 2019.04.1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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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다저스의 왼손 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커쇼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홈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1회초 전 다저스 동료 야시엘 푸이그에게 얻어맞은 2점 홈런은 옥에 티. 커쇼는 투런을 내준 이후 흔들리지 않고 신시내티 타선을 봉쇄했다. 7회까지 추가 실점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팀이 2-2로 팽팽하게 맞선 8회부터 페드로 바에즈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승패를 떠나 1회 이후 커쇼는 신시내티 타선에 맞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다만 구속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다. 커쇼는 최고 91.2마일(시속 146km)에 이르는 포심 패스트볼에 슬라이더와 커브를 섞어던졌다.

왼쪽 어깨 부상으로 스프링트레이닝을 정상적으로 소화하지 못하고 예정됐던 개막전에도 나서지 못했던 커쇼다.

트리플A에서 한 경기 재활등판한 커쇼는 지난 10일 구단 산하 더블A팀인 툴사 소속으로 6이닝 동안 81개의 공을 던지며 최종 점검을 마치고 뒤늦게 돌아왔는데 이날 다수의 공이 90마일을 약간 넘길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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