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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LAD 멤버들 향한 박수, MLB.com "가장 큰 함성은 푸이그 향한 것"

기사승인 2019.04.16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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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시내티 레즈의 야시엘 푸이그.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야시엘 푸이그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해 큰 환영을 받았다.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다저스의 경기. 원정 팀 신시내티의 1회초 공격 때 관중석에서 큰 함성이 퍼졌다.

1사 1루 상황에서 푸이그가 타석에 들어서면서였다. 지난해까지 다저스에서 뛰었던 푸이그는 스토브리그 때 다저스를 떠나 신시내티에서 새출발하게 됐는데, 팀을 옮긴 후 처음으로 친정 팀 홈구장을 찾으면서 팬들의 박수를 받은 것이다.

타석에 들어서면서 푸이그는 팬들의 환영에 헬맷을 벗으면서 답했고, 팬들의 함성은 더욱 커졌다. 다저스타디움을 찾은 팬들은 기립박수로 푸이그를 반겼다.

인사를 마친 푸이그는 옛 동료 클레이튼 커쇼와 대결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푸이그가 1회에 커쇼를 상대로 팀에 2-0 리드를 안기는 홈런을 터뜨렸다"고 주목했다.

이어 MLB.com은 "경기 전 푸이그와 맷 켐프, 카일 파머 그리고 알렉스 우드가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가운데 가장 큰 함성은 푸이그를 향한 것이다"고 했다.

푸이그를 비롯해 켐프, 파머, 우드는 지난해까지 다저스 생활을 마치고 신시내티로 팀을 옮긴 멤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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