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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홈런 폭발' 추신수, LAA전 3안타 맹활약…타율 0.333↑

기사승인 2019.04.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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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추신수가 시즌 1호 홈런을 포함해 타격감이 폭발했고 텍사스 레인저스도 완승을 거뒀다.

추신수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 활약을 펼쳤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302에서 0.333(48타수 16안타)으로 올랐다. 텍사스는 12-7로 크게 이겼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팀이 0-3으로 뒤진 1회 말 첫 타석에서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두 번째 타석에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팀이 1-4로 뒤진 3회 말, 다시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상대 선발 트레버 케이힐의 초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텍사스는 추신수를 비롯해 조이 갈로의 솔로포 포함 3점을 뽑으면서 4-4 동점을 만들었다.

4회 2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볼넷을 골랐고 5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5회에 갈로의 좌전 적시타, 아이재아 키너-팔레파의 적시타와 상대 실책까지 겹치면서 3점을 뽑았고 딜라이노 드실즈의 중전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8-4로 달아났다.

6회 노마 마자라의 적시타,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2점 홈런이 터지면서 11-5로 크게 앞선 7회 무사 1루,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우전 안타를 때려 3안타 경기를 펼쳤다. 텍사스는 7회 1점 더 추가.

텍사스는 8회초 콜 칼훈에게 2점 홈런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 없이 에인절스 공격을 막으면서 2연승 했다. 텍사스는 8회 말 2사 만루 찬스가 있었으나 추신수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더 뽑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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