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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현장] 류현진 복귀 임박! 불펜 피칭에 수비 훈련까지 척척

기사승인 2019.04.1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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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이 16일(한국시간) LA다저스타디움 불펜에서 연습을 끝내고 김용일 트레이너 및 구단 관계자들과 피칭 자료들을 같이 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왼쪽 사타구니(내전근) 부상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류현진(32·LA 다저스)이 순조롭게 불펜피칭을 마쳤다. 류현진은 16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 불펜에서 예정대로 약 40개 정도의 공을 던졌으며 몸에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는 건강한 모습이었다. 

불펜피칭을 끝낸 류현진은 마운드로 자리를 옮겨 수비 훈련에도 참여하며 본인이 말한 대로 큰 부상이 아니며 조만간 복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의 불펜 연습과 같은 시간대에 기자들과 경기전 인터뷰를 하는 관계로 "아직 불펜 피칭을 직접 못 봤다. 빨리 보고 싶다"며 류현진이 복귀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한편 LA데일리뉴스는 “류현진이 금요일(한국시간으로 20일) 부상자 명단에서 제외될 수 있다”면서 류현진의 주말 등판 가능성을 유력하게 점쳤다.

다저스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밀워키 원정 4연전을 치른다. 류현진의 불펜피칭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4연전 중 한 경기를 류현진에게 맡기면서 로테이션 순번을 조정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23일은 휴식일이기 때문에 이때 복귀하지 않으면 류현진의 기다림이 너무 길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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