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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노리는 포그바 "바르사전, 그냥 즐기면 돼!"

기사승인 2019.04.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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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과연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다. 

1차전은 바르셀로나의 승리였다. 원정에서 1-0으로 값진 승리를 따냈다. 이제는 맨유가 반격에 나서야 한다. 핵심적인 임무를 맡은 폴 포그바는 2차전 각오와 함께 동료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포그바는 14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와 인터뷰에서 "휴식을 취하고 바르셀로나전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가 축구하는 이유다"라며 "챔피언스리그 8강은 그저 아름답다. 우린 즐겨야 한다. 최선을 다하고, 우리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맨유는 반전을 노리고 있다. 실제로 16강전에서도 일어났다. 16강 1차전 파리 생제르맹에 0-2로 진 맨유는 2차전에 3-1로 이겼다. 2차전이 원정경기였음에도 맨유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섰다.

포그바는 "경기는 끝나지 않았다. 물론 상대가 바르셀로나라는 걸 안다. 그들의 홈에서 뛰어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90분이 남아있다"라며 "전반은 끝났다. 이제 후반을 치르면 된다"고 의지를 밝혔다.

▲ 폴 포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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