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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알리 결장' 손흥민 "현재 경기력 유지해야 한다"

기사승인 2019.04.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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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 이충훈 영상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은 18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 경기를 펼친다.

토트넘은 지난 10일 새 홈구장인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8강 1차전에서 후반 33분 터진 손흥민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토트넘은 1차전 승리 기운을 2차전까지 이어가야 한다. 하지만 악재가 있다. 주축선수들이 부상으로 무너졌기 때문이다. 맨시티와 8강 1차전 중 해리 케인이 발목 인대를 다쳤고, 델레 알리 역시 왼손 뼈가 부러졌다. 두 선수 모두 한동안 그라운드에 나서기 어렵다.

토트넘이 제 전력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되면서, 득점포를 가동해야 하는 손흥민에게 큰 관심이 쏠린다. 

손흥민은 영국 매체 '미러'와 인터뷰에서 맨시티전을 앞둔 굳은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그는 "우리는 모두 한 팀으로 경기를 즐겨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보다 중요한 순간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즐겨야 하겠지만 승리를 위해 싸워야만 한다"며 "물론 케인의 빈자리는 크지만 루카스 모우라가 해트트릭을 할 정도로 우리는 좋은 스쿼드를 갖췄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지금 우리가 내고 있는 결과도 행복하지만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많은 경기가 남았다"라며 "지금의 경기력을 계속 유지했으면 좋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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