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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티비] 부산의 '걸 크러시', 류은희의 우승 도전기

기사승인 2019.04.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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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대구, 송경택 PD] 공격이면 공격. 수비면 수비. 모든 곳에는 항상 류은희가 존재했다.

부산시설공단은 30일 경북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서울시청과 3라운드 경기에서 33-27로 이겼다.

부산을 대표하는 에이스를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인 류은희. 류은희는 올 시즌 득점과 어시스트, 공격포인트, 스틸, 블록슛 부문 모두 톱 5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부산시설공단의 류은희

경기 초반 패스 미스를 하며 약간 삐긋했지만 이내 경기력을 되찾아가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경기에서 류은희는 여자부 최초 개인 통산 500어시스트에 하나 부족한 기록을 남겼다. 다음 경기에서 기록 달성에 관련된 질문을 묻자 류은희는 "그만큼 경기를 많이 뛰었다. 나만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내가 공을 준 것을 선수들이 잘 마무리해줬기 때문에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음 경기에 승리와 기록 달성 둘 다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를 재미있게 잘 준비하고 있다. 팬분들께서 경기장에 많이 찾아와주셨으면 좋겠고 경기장에 못 오신다면 TV 중계나 인터넷으로 많이 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핸드볼 팬들에게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핸드볼티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2일 개막한 대회는 4월 8일 정규리그를 마친다. 이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을 거쳐 4월 22일 우승 팀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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